천공예랑 - 교육 활동

특별전 : 신귀•송산봉천궁기행

특별전 : 신귀•송산봉천궁기행

2014/06/27~2014/10/26
상세 소개

거북이는 신령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예통(禮統)》에 따르면 "상원법천(上圓法天), 하방법지(下方法地), 배상유반(背上有盤), 법구산(法丘山), 현문교합(玄文交錯), 이성열숙(以成列宿), 오광조약(五光照若), 현금문운(玄錦文運)."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뜻은 진나라부터 한나라 사이에 거북이가 하늘과 땅, 우주의 축도이며 별과 계절의 변화도 비유하고 있어서 거북은 천지성신 및 인문학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예로부터 용·봉황·기린과 나란히 중국 사대 영수(靈獸)로 불렸으며, 그 중에서도 "거북"은 유일하게 실제로 존재하는 영물입니다.

거북이는 예로부터 장수 동물로 경험이 풍부하여 미래를 예언하는 영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양생·점·신화·전설 등 모든 분양에서 수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거북이는 아름답고 단단한 등딱지로 보호받고 있으며, 신력 갖고 있는 것 처럼 몸을 보호하는 힘이 있어 상징 의미가 좋기 때문에 더욱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습니다. 거북이는 동작이 느리고 어리숙한 부분이 있지만 인내심은 충분하며 토끼와 거북이 달리기에서도 훌륭하게 승리하여 뜻이 있으면 성공한다는 것을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한 이야기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거북이는 귀여운 동물로서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많는 것 뿐만 생태계에서 중요한 물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원의 부적절한 이용과 과도한 매매 등의 요인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송산봉천궁의 현 위원회 주임인 진박정씨(陳博貞)가 20년 이상이나 전 세계에서 수집한 거북이에 관한 귀중한 문물들을 전시하면서 거북이관한 신화.전설이야기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거북이의 환경과 생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더불어 자연의 자원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여러분에게도 함양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서는 디지털 멀티미디어 인터랙티브 디바이스를 통해 거북이가 재미있는 방식으로 등장해 여러분과 함께 거북이의 문화, 전설에 대해 즐기며 알 수 있습니다.

꼭 이번 기회에 신귀 친구 아로(阿魯)와 함께 천체를 뚫고 별을 탐색하고 해저의 용궁에 들어가서 세계의 진귀한 해양생물 보면서 전설의 신구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떠나보세요!
 
주최 : 송산봉천궁
협찬: 타이베이시 신의구 공소
 
장소 : 송산봉천궁 향객빌딩(香客大樓) 지하2층 천공예랑에서 개최
 
도록·가이드북 :下載

전시내용 :

전시물 소개
좋아하니까 컬렉션합니다. 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컬렉션을 대공개합니다!
 
이번 전시하는 수많은 전시물은, 송산봉천궁의 현 위원회 주임인 진박정(陳博貞)씨로부터 빌린 것으로, 2,000점 이상의 컬렉션 중에서 엄선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진박정씨는 거북이를 유난히 사랑합니다. 거북이를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거북을 소재로 한 예술품 또한 그를 매료시키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진박정씨의 사업이 세계로 확장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문물을 수집하게 되었습니다.

대만 이외에도 미국, 남아프리카, 일본, 한국, 베트남, 중국에서 수집한 문물은 친구나 친척이 준 선물이며 비싸고 고품질의 것이거나 작은 것이거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각각의 문물에는 진박정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각각의 스토리가 있으며 마음에 드는 정도에 차이가 없으며 모든 컬렉션이 마치 자신의 아이처럼 귀엽다고 진박정은 말합니다.

컬렉션의 소재도 목각이나 석각, 구슬 조각, 철이나 도자기, 자기로 제작된 것 등 다양합니다.또한 보탑용구, 원보용구, 띠개용구 등 다양한 유형의 용구들이 수집되었고, '백년호합(百年好合, 평생토록 화목하다는 뜻임)', '다자다손(多子多孫, 자손이 많다는 뜻임)', '구학연년(龜鶴延年, 거북이나 학과 같이 장수하다는 뜻임)', '천륜화악(天倫和樂, 가족 화목하고 즐거움)의 표상을 담고 수많은 흥미로운 전설 등 각기 다른 의미를 담고 있는 정말 훌륭한 컬렉션입니다.
 
백귀도(百龜圖) 소개
청나라의 경학자이자 문자학자였던 단옥재(段玉裁)가 '거북, 구(舊)야, 즉구(久)자야.(거북이라는 글씨는 옛 구자이기도 하고 오랠 구자이기도 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전한 시대의 학자이자 정치인이었던 류향(劉向)이 "구지언구(龜之言久)……귀천세이령(龜千歲而靈)…이치장구(以其長久), 고능희길흉(故能辨吉凶)"(거북의 말은 길게…거북이는 천년의 영혼이 있고…장수하기 때문에 길흉을 구별할 수 있다.')는 말을 남기듯이 거북이는 아주 오래전부터 복록수와 행운의 영물의 상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백수(百壽), 백복(百福), 백록도(百祿圖)를 상서로운 물건이나 축의물로 취급했습니다. 두무웅(杜武雄)씨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고 진화와 재미를 추구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두무웅씨의 글씨는 따뜻하고 풍성하며 활기가 넘칩니다.  정성껏 그린 백귀도 특별전: 신귀•송산봉천궁유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거북이 그림 소개
송산봉천궁 수묵화반 학생들의 작품으로 축하의 의미를 담아 상징 의미가 좋은 '거북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수묵을 소재로 각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작품을 창작하였습니다. 전미추(田美秋)선생님의 지도하에 오랫동안 수묵화의 세계에 푹 빠져 있는 학생들의 회화 기술은 뛰어나 대만의 각 연합 전시회에서는 이미 작품이 10회 이상 출품되었습니다. 또 대만뿐 아니라 베이징과 허베이성의 스자좡, 천안(阡安), 장자커우(張家口), 톈진 등 중국 도시에서도 초청을 받아 출품해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전시하고 있는 50점 이상의 작품은 모두 학생들이 혼을 다해 창작한 걸작으로 거북이에 얽힌 이야기와 전설, 생활 양식과 생태 등을 매우 우아하고 재미있는 표현 방법으로 거북이의 사랑스러움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