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궁에서는 대만의 사절이나 묘당에서 설날 첫 참배 때 흔히 볼 수 있는 행사인 ‘첫 선향 피움 빼앗기’ (搶頭香, 즉 선향을 빨리 바치는 경쟁을 하여 제일이 된 사람은 그 1년 행운을 만난다는 상서로운 행사)는 행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같이 선향을 바쳐 한 해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새로운 한 해에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러 오시기 바랍니다.
|시간| 제석(음력 섣달 그믐날) 오후11시~
|주의사항| 참배자에게는 평안코인을 증정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이벤트 종료.
|시간| 제석(음력 섣달 그믐날) 오후11시~
|주의사항| 참배자에게는 평안코인을 증정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이벤트 종료.